행복도 배울 수가 있습니다_ 대구방촌동 행복학교

[행복학교 오기 전 나의 삶]

난 다른 사람보단 배려심 많고, 아이들 말을 잘 들어 주고, 최선을 다해서 가정을 지키고 ,직장 생활 열심히 하고,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이 정도로 이해하고 살았으면 다른 사람들도 이 정도는 되어 주어야 하고, 내가 이 정도 바라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신혼 생활부터 건설회사 다니는 신랑 따라 딸 쌍둥이와 아들 하나를 키우며 객지 생활을 했는데,
전혀 가정적이지 않은 남편과 함께 객지에서 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독박육아, 늦은 귀가로 부재중인 남편, 객지에서 의지 할 곳 하나 없는 현실,
어느정도 키워 놓고 다시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는 잦은 야근과 주말부부로 또 혼자 하는 육아와 가정생활이 힘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이제는 옛날 보다 덜 힘들어지겠지 생각을 했지만 그건 내 생각일 뿐,
대학을 가서 자기 진로가 아니라고 자퇴를 하는 아이, 게임에만 목숨 거는 아들, 여전히 집에는 관심 없는 남편, 갈수록 힘든 직장 생활로 점점 더 힘들어졌습니다.

[행복학교를 만나 변한 나]

어느날 우연히 본 카카오스토리 "행복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떻게 행복을 배울 수가 있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4주만 하면 배울 수도 있다고 하여 만난 행복학교 첫걸음 17년 2월 어느날.

내가 옳다, 내 생각이 맞다, 난 희생하고 살았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등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삶. '이건 아니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내 생각 바꾸기와 그 때부터 648일동안 쓰고 있는 감사일기로 이 세상에 감사할 일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행복학교를 통해 나를 비롯한 가족들은 평온함을 찾았습니다.

내가 옳다는 생각을 버리고, 남의 이야기를 듣고, 입장 바꿔 생각도 해보고, 따뜻한 눈길로 가족을 바라보며,
이제는 이 사회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생각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내가 먼저행복해지고,

〮지금 이순간 행복하고

〮다 함께 행복하고

〮도움이 되는 삶

〮여유가 있고 나눔이 있는 삶

〮이런 삶을 같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가족은 나날이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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