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진행자들의 자질 문제

덧없은 메아리 같은 행복학교의 약속같아서 다시 한 번 장문의 글을 올립니다.

행복학교의 작은약속을 다시 한 번 상기합니다.

행복학교의 작은약속
우리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합니다
우리는 나의 생각을 강요하거나 가르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나눈 사적인 이야기는 행복학교 안에서만 합니다.
우리는 행복학교 진행에 필요한 준비와 경비를 함께 의논하고 분담합니다.
우리는 상거래 및 금전거래는 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직장근처에서 행복학교 진행중 제가 이전 행복학교 얘기를 하면서 정토라는 것이 나만의 수행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도 좀 공정하고 그래야 된다는 얘기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도 관련 단체에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회비같은 것은 진행자 독단적으로 결정하여 돌려주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라고 얘기했더니.
진행자가 정토회는 행복학교와 관련없으니 정토회와 불교대학 얘기는 행복학교에서 하지 않는 것이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 얘기는 일달락 되었습니다.

헌데 그제 공부 내용에 법륜스님이 정토에 대해 말씀하시더군요...

문제는 그 취지야 관계없이 별 얘기도 아닌데 제가 잠시 세상이 공정했으면 한다고 하면서 잠시 정토가 그런 뜻이지 않느랴고
했더니 바로 정토회는 관계없으니 행복학교에서 그런 얘기를 하지 말라고 했던 진행자....
왜 스님에게는 그런말을 하지 않는 것일까요...
스님이 하면 로맨스로 학생이하면 불륜인가요?


예를 들어 어떤 행사를 주최하는 곳에서 여기서는 금연입니다라고 붙여 놓았고 그것을 모두 읽고 그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헌데 담배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행사 참가자중 한 명이 그 사람에 "이곳은 금연 구역입니다. 담배는 삼가해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참가자가 기분이 나빠서 그 행사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진행자가와 담배를 삼가해 주십시오 말한 사람에게 와서 하는 말
"담배를 여러번 핀 것도 아니고 한 번 피웠는데 진행자에게 말씀을 하시지 왜 직접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앞으로는 진행자에게 말씀해 주세요... 기분이 나쁠 수 있잖아요"
그러느거 아니예요 라는 투로 말씀합니다.
일리는 있습니다만 담배피지 말라고 말한 사람 또한 기분이 나빴습니다.


행복학교에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호칭은 "아무개님"이라고 부르기로 하고 시작하였습니다.
단톡방에서 연장자가 "아무개씨" 그리고 "아무개야"라고 하며 반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반말은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행복학교에서는 님으로 통일하기로 하였는데 제가 틀렸다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였더니..
반말한 사람이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즉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지요.
행복학교 진행중 진행자와 단둘이 있는데 진행자왈 "반말을 한 번 밖에 안했는데 진행자에게 얘기를 하지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아니예요.... 담 부터는 저에게 얘기하세요"
저는 "제가 결례를 한 것도 아니고 약속된 것을 안 지키셨으니 그게 맘 상하시건 그분의 책임지이지요..."

먼저 결례를 한 사람이 잘못한 것이지 왜 결례를 하지 말아 달라고 정중히 얘기한 제가 진행자에게 주의를 받아야 하나요???

물론 저도 그 사람의 얘기를 경청하지 않은 것은 있습니다.
하도 시선이 제 생각에 음흉스럽게 느껴지고 개인적으로 듣고 싶지 않은 주제와 관련없은 얘기를 해서 고개를 돌렸지요...

또 얘기중 남편 얘기가 나와서 제 남편은 착하고 좋다고 하니까 왈...
"경옥님 맘에 드는 분이 있다니 그 남편분..."
헉 옆에서 듣던 다른 학생이 "난 경옥님 좋은데 진행자님 왜 그러세요..."라고 할 정도 였습니다.

여기서도 진행자가 "참 독특해"라고 하더군요
참 "너도 독특해"라고 저도 복수를 하고 싶었지만...

또한 행복학교를 통해서 만난 사람들이지만 개인적으로 카톡을 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 까지
진행자에게 알려야 한다니요... 무슨 사회주의 체제같습니다.


정말 내가 미쳤지 뭘하자고 이곳에 왔을까 라는 건 그냥 출렁이는 마음이고요

정식으로 말씀드립니다.

왜 행복학교의 진행자들은 행복학교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어기시는지요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가르치려 들고,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진행자가 월권을 하려하는지요
법륜스님에게 동조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면 간접으로 불편해지는 분위기고요
이왕 좋은 일을 하시려고 모이셨으니
자정노력을 해주시면 행복해지려고 온 사람들이 진흙속에서가 아니라 본받을 사람들 속에서 단단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학생들과의 헤어지기 싫지만 두번다 진행자 문제로 행복학교를 떠나는 학생이 올립니다.

행복은 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하다는 스님말씀을 생각해보면 제 인생 대부분은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행복도 구지 여기오지 않아도 저는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자정하여 여러사람에게 소소한 행복를 알려주시는 곳에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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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유경옥
2019-05-06 21:20

부연 설명을 하자면... 함께한 약속은 어긴 사람이 잘못이지 어기지 말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잘못이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어기지 말자고 얘기하는 사람에게 손가락이 자기를 가르켜야지 다른 사람을 가르키면 ... 등등 이런 얘기는 법륜스님이 말씀하시는 땅도 어느 정도 바르고 기름져야 행복도 이룰 수 있다는 취지와 맞지도 않습니다. 구성원이 아무리 잘못해도 네가 연꽃같이 수양을 쌓으면 됐지라는 또한 개인적인 카톡을 진행자에게 알리는 방법 것으로 불미스러운 일을 해결하려는 것은 정말 유아스러운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다 큰 성인들이 개인적으로 카톡을 하는데 그거야 당사자가 정중히 거절하거나 정확히 의사를 표현하면 될 일이지 개인적인 카톡을 하면 안된다니요.. 눈빛이 음흉스러워 고개를 돌렸는데 진행자가 고개를 돌린사람에게 민망스럽다고 하시면... 눈빛이 음흉스럽다 표현한이분은 나중에 다른 학생에게도 전화나 카톡을 하였고 눈빛이 음흉스럽다 표현한 이분의 전화나 카톡을 받은 분이 무섭다고 표현하시면서 나중에 남편이 외국에서 돌아왔다고 하는 거짓말까지 했습니다.) 진행자는 저에게 그것도 현명하게 처리하면 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두 사람에게 불편한 마음을 준 사람이 주의를 받아야지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했다고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로 가득 찼으니 그리고 그 사람은 자살할지도 모르는 위태한 상황에 있으니 제가 수행을 하여야 한다며 제가 질타를 받아야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타인의 불행위에 자신의 행복을 쌓지 말라고 했습니다. 자살이고 뭐고 간에 어디 힘들지 않은 사람이 있나요 왜 그런 시선과 말투를 견디면서 그분을 동정하지 않는 것이 제가 수행이 부족해서 인가요 또한 제가 고백한 여러가지 헤어짐에 대하여 당신이 그런 사람까지 맘에 들어하지 않으니 그러니까 수 많은 헤어짐을 겪지 않았냐는 투의 말은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시 한 진행자들이 일반 학생들 보다는 더 많이 행복학교 진행에 대해 공부하고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행복은 배울 수 있지만 타산지석을 강요하면서 본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 가르치려 든다고 배워지는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물론 제 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제가 말씀 드린 사항은 모두 사실이니 확인하시고 진행자들에게 좀 더 준비하시고 봉사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