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는
온라인에서 일주일에 한 시간,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보고 진행자와 참가자가 행복을 배우고 연습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체험의 장'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마치면
행복시민이 되어 전 세계 행복시민과 함께
행복을 실천해 나갈 수 있습니다.
'행복학교'는 종교를 떠나
행복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온라인으로
쉽고 가볍게 행복을 만끽해보세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고 어우러져서 자신을 찾고 느끼며 그 안에서 열린 마음으로 에너지를 통해 행복의 바람을 일으키는 곳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고,
원망하는 것으로부터 좀 벗어날 수 있을까?
이런 주제를 가지고 공부하는 곳이 행복학교입니다.
4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종교를 떠나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능한 가벼운 수업입니다.
행복학교를 통해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지는 공부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법륜스님
“ 미래 사회의 키워드는 ‘행복’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은 GDP 세계 10위!
그러나 행복지수는 세계 61위 (37개 OECD 가입국가 중 33위)!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워졌는데 왜 우리는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행복의 가치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대,
행복학교가 행복한 나, 행복한 가정, 행복한 이웃과 사회를 만들어 갑니다.